치즈의 추모 공간
치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C-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치즈 · 7살
2019.06.09 — 2026.10.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치즈야 최근들어 몸이 많이 약해져서 끙끙 앓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 게 제일 마음이 아프다.. 산책도 더 자주 하고 언니랑 같이 시간도 많이 보내고 했어야했는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언니도 하늘로 가게 된다면 그때는 한시라도 떨어지지 말자 언니가 평생 책임질게 치즈같이 순하고 착하고 똑똑한 강아지는 다신 없을거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