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모찌의 추모 공간

모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Z-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모찌 · 6살

2015.04.12 — 2022.03.02

모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순둥이 딸내미 모찌야 널 처음 만나던 날부터 보내던 날까지 기억이 생생해 우리 모찌 만큼 순둥이 강아지는 어딜 봐도 없을거야 이사오면서 니가 따라오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여기서는 더 편하게 산책하고 지냈을거란 생각도 들고 널 위해 해주려던 수술이 널 더 힘들게 했었나 싶어서 마음이 아파 무지개다리 건너서 행복하고 안아프게 지내겠지만 엄마 애기로 한 번만 더 와주면 좋겠다 이번엔 아플 때, 힘들 때, 행복할 때 다 말할수 있게 엄마 애기로 한 번만 더 와줬으면 좋겠어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직도 널 놓아주질 못하고 있어 사랑해 모찌야 보고싶다 딸내미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