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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백의 추모 공간

백동백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U-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백동백 · 15살

2011.05.01 — 2026.05.26

백동백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애기야 잘 있어? 언니 가기 한주달 전부터는 갑자기 기운도 넘치고 회춘했는데 여기 도착한날 전화할때부터 기운도 없고.. 언니 못갈까봐 괜찮은척 했던것같네 언니보다 언니다운 동백언니 ㅋㅋㅋ 생각해보면 14살부터 28살까지 말 그대로 인생의 절반을 함께 보냈구나 정말 보고싶어 잘 지내 아프지말고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