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추모 공간
나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R-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나나 · 10살
2015.04.01 — 2025.09.10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나야 잘지내지 날이 추우니까 더욱 더 그립다 전기장판을 키는 계절이면 내품에 파고들어 날 감싸듯 포개듯 잤는데 너의 토실토실한 궁둥이 , 꼬순내가 베인 이불 비라도 내리면 나나의 비린 털냄새 모두모두 그리워 사랑해 잘지내 우리 나나 ! 우리 먼훗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