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 하야의 추모 공간
삼식이, 하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L-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삼식이 · 12살
2008.05.05 — 2020.05.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아가 처음왔을때가 아직도 기억나 얼마나 착했는지 얼마나 의젓했는지 마지막에 너무 많이 아파했는데 보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욕심때문에 하루하루 더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너무너무 보고싶어 내아가 한번쯤은 꿈속에 나와줘 하야랑 만나서 먹고싶은거 즐겁고 자유롭게 지냈으면 좋겠어 다음생에 우리 꼭 만나자 내 아기로 와줘
하야 · 14살
2008.12.24 — 2023.02.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아가 잘지내고 있니..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곳에 왔어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외동으로 자랐다면 더 사랑받았을텐데 정말 똑똑하고 애교가 많았는데 엄마가 더 사랑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꼭 다음생에 다시 만나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