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쫑이의 추모 공간

쫑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L-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쫑이

쫑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동생 우리 애기 쫑이야 언제나 언니는 항상 그리워 하고 있어 보고싶오! 우리 쫑이는 너무 착해서 십년 넘게 한번도 짖지않고 성질도 안 부렸어 그게 언니는 너무 고맙다가도 마음이 안 좋았어 거기서는 성질 좀 부려봐 ㅋㅋ 좋아하는 고기 듬뿍 먹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안아프게 말이야 우리애기가 갈 때 너무 아팠던게 생각이 나서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항상 좋아하던 따끈한 곳에서 잠 잘 자고 있으면 우리 또 만나자~~ 한번만 꼭 껴안고 정수리 냄새 맡고 젤리 만지고 싶어 언니가 산책 가끔 귀찮아하던거 너무너무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좋은 구경 좋은 냄새 다 맡게 해줄게 애기야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