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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추모 공간

두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L-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두부 · 9개월

2025.06.11 — 2026.03.30

두부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두부야 안녕?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 너가 너무 보고싶다... 요즘에는 힘들면 너가 진짜 너무 보고싶더라 그리고 너의 그 따뜻하던 체온과 너의 움직임 가끔 너가 없다는것에 너무 우울한것 같아... 누나가 너 집에 데려오고나서.. 기숙사에 들어가게되어서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주말에만 잠깐 보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해준게 없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누나가 너 많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그니까 거기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다음생이 있다면 더 좋은 삶을 살길 빌어 ㅎㅎ 진짜 많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두부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