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쫑이의 추모 공간

쫑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L-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쫑이 · 17살

2008.12.28 — 2026.03.03

쫑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쫑이야 너무 보고 싶어.. 잘 지내..? 너가 거기서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너무 다행이야.. 누나는 까먹어도 돼 누나가 우리 쫑이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면 되니까.. 근데 벌써 7개월이 넘었는데..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내가는데 누나의 마음은 그대로야.. 너가 너무 그립고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꿈에서조차 너의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너무 보고 싶어 쫑이야 너무 너의 곁으로 가고 싶어 살아있는데 이게 사는 건지도 모르겠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너가 너무 보고 싶어 쫑이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