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의 추모 공간
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K-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이 · 12살
2011.11.04 — 2024.11.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똘아 안녕 ! 형이 널 보낸지 내일이면 2년이 되네.. 그곳은 어떠니? 잘지내고 있어? 꿈에 몇 번 나와서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친구들 여럿이랑 있는 모습과 밥 먹는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어나서 울고 또 너 생각이 나더라고.. 형이 오늘은 잠 많이 잘테니깐 꿈에도 나오고 너가 좋아하는 간식도 놓을테니깐 놀러와줘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