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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종도의 추모 공간

종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K-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종도 · 11살

2013.10.20 — 2025.05.28

종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여기는 비가 참 많이온다 또 다시 너의 생일이 돌아왔어 널 먼저 데려간 하늘이 무심해 생일상조차 차리지 않았는데 혹여나 너가 하늘에서 조금이라도 다른 아이들과 차별받을까 간식을 준비했어 다 챙겨갔어? 아플때 주던 간식이라 좋지 않은 기억이 날까 두렵다가도 너가 좋아하던거니까 준비했는데…맛있었어? 오늘은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다 많이많이 사랑해 종도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