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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의 추모 공간

마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K-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늘이 · 6살

2020.02.17 — 2026.10.19

마늘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늘아~~ 너무 보고 싶어. 작은 마늘이가 없다고 이렇게 크게 허전할 수가ㅠㅠ 언니한테는 너무 큰 존재였나 봐.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 덩생♥ 너무 보고 싶어ㅠ 아직 애기인데 왜 이렇게 급하게 갔어. 마지막 인사두 못 해서 언니는 아직 너무너무 아쉬워. 언니는 마지막으로 마늘이 안아주고 싶었는데 안아주기도 전에 가서 울 애기 외로운 거 아니겠지. 언니는 영원히 마늘이를 잊지 못할 거야. 너가 꿈에 나오면 맨날 널 안고 있어 ㅋㅋ 못 안은 게 엄청 아쉬웠나 봐. 날이 가면 갈 수록 너 안는 느낌이 사라질까봐 무섭다. 너무 보고 싶어. 꿈에 자주 나와줘. 얼굴도 자주 보여주고. 잊을 일 없겠지만 마늘이 얼굴 잊을까봐 무서워. 언니 나중에 잘 찾아올 수 있지? 너무 보고 싶어 내 애기!!!!!!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