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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똘이의 추모 공간

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I-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이

똘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똘이야, 너랑 함께 뛰어놀던 추억이 많이 그립고.. 너 생각 진짜 많이 하는데 어쩜 꿈에 한번도 안나오더라? 할머니도 너 꿈 한번도 못 꾸셨대. 할머니는 지금도 너 얘기 가끔 하셔, 할아버지를 그렇게 반기고 좋아했던 너라서 더 애틋해 하셨었는데.. 누나는 2022년에 곰이라는 아이를 데려왔어. 순둥한 아기곰 같은게 애기였던 너의 모습이 겹쳐보였어.. 동물은 미련없이 환생을 한다던데 혹여나 너가 환생해서 곰이로 나에게 와준건 아닐까.. 웃고있는 곰이 모습을 보면 문득 똘이 너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더 사랑해주고 예뻐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고있어. 너 사진이 많지 않아서 후회하지만, 그래도 '똘이랑' 폴더는 항상 내 폰에 있어서 가끔 들어가서 몇장 안되는 너 사진 보며 이런저런 생각한다, 똘이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누나는 아직도 너 사랑하고 보고싶어❤️ (나중에 너 시간될 때 꿈에 한번 나와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