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재롱이의 추모 공간

재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H-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재롱이

재롱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재롱아 나야 언니 위에서 잘지내? 먹고싶은 것 다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있지? 거기선 안아프지? 미안해 찾아가지 못해서 잊고 지내서 하지만 재롱이 너는 날 잊고 거기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한 기억뿐이야.. 더 많이 산책시켜줄껄 이뻐해줄껄 집에 일찍들어와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낼껄 난 지금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야ㅎㅎ 우리 딸들이 널 보면 귀여워했을텐데 언젠가 우리 애들이 좀 더 크면 널 소개시켜줄게 자랑하고 싶어 재롱아 너무너무 미안한 재롱아 마음 한켠에 널 꼭 두고 잊었어 잊은적은 없었어 나 잊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혹시 우리 엄마,아빠가 먼저 가게된다면 마중 나와줄 수 있을까? 분명히 기뻐하실거야. 그리고 나중에 나~~중에 한참뒤에 내가 간다면 그때도 나와줘.. 보고싶을거야 종종 찾아올게.. 사랑해 너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