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복땡이의 추모 공간

복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F-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땡이 · 11살

2015.02.02 — 2026.08.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땡이야~~ 우리 땡이 아기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니 꿈에도 좀 나와주라니까 한 번을 안 나와줘? 언니 서운해ㅜ_ㅜ 근데 많이들 그러더라 꿈에 안 나오면 환생한 거라고..우리 땡이 지금쯤 아프지 않고, 잘 놀고 있으려나?! 아우 궁금하다 땡이 힘차게 논 게 어땠는지 벌써 기억이 안 나~ 언니는 땡이 없어도 잘 살려고 노력 중인데, 가끔 땡이가 생각나서 한참을 울기도 해. 근데 슈가 자꾸 사고쳐서 우는 것도 까먹고 그래ㅋㅋ 슈는 여전히 말썽쟁이야. 우리 사랑하는 땡이야, 언니가 비록 늦더라도 꼭 반드시 땡이를 만나러 갈 거니까 언니 기다려줘야해. 땡이 만나면 꼭 안고 둥가둥가 하고 싶다. 그게 제일 좋았는데 말이야. 많이 보고 싶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가족이 땡이를 너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