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돌돌이의 추모 공간

돌돌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F-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돌돌이 · 15살

2008.05.01 — 2023.05.15

돌돌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돌돌아 잘지내? 너무 보고싶어 너와 함께한 15년동안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 마지막 순간을 내가 지키고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마지막을 보지못했더라면 아마 아직도 자책하며 살았을텐데 그래도 누나 약속지켰다 끝까지지켜준다는 약속 .. 비록 살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누난 최선을 다했어 옆자리는 그래도 지켰으니 누나 미워하지마 알겠지? 누나는 돌돌이와 함께한 한순간 한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너무과분하게느껴졌어 너를 보며 웃고있는 나를 보며 너가참 기특하고 고맙게느껴졌어 돌돌아 누나가 참 많이 사랑해 동생 도담이도 누나가 지금 잘 키우고있어 너에게 못준 사랑 도담이한테 더더 챙길게 지금 니가 내옆에 있었더라면 지금 넌 내옆에서 누워서 팔베개하며 자고있었겠지 돌돌이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