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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감자 · 칠복이의 추모 공간

감자, 칠복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E-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감자 · 10살

2015.10.01 — 2026.08.31

감자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엄마 똥깡아지들..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많이 눈 맞추고.. 더 많이 웃어주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쓰담쓰담도 해줬어야 하는데.. 사랑을 더..줬어야 했는데.. 한없이 부족한 엄마였는데.. 너희는 무한한 사랑을 줬잖아...정말 고마워 엄마 사랑해줘서 고마워 엄마보고 활짝 웃어줘서 고마워 반짝이는 너희 두 눈..잊지못해 엄마는 너희로 인해서 정말 많이 행복했어 사랑해

칠복이 · 5살

2016.01.15 — 2021.06.09

칠복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똥깡아지..똥꼬시끼 보고싶다 누나는 만났어? 우리 칠복이 집에 처음 왔을때부터 감자누나 많이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녔잖아. 애기애기한 나이에..너무 일찍 같어... 내새끼.. 감자누나 만났지? 누나랑 조금만 놀고.. 우리 칠복이 엄마 사람아들로 와라..와줘.. 막내라서 그런지 애교쟁이였는데.. 애교쟁이 사람아들로 엄마한테 와. 제발 와줘.. 아직 거기에 있다면 감자 누나를 만난거라면.. 둘이 손잡고 엄마한테 다시 와줘... 사랑해 칠복아 우리 칠복이 많이 보고싶다 ..엄마 너 잊고 지낸거 아니야... 칠복이 먼저가고 5년 넘게 누나랑 지내면서 우리 칠복이 잊은거 아냐... 귀여운 우리 칠복이..보고싶다... 사랑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