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의 추모 공간
리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D-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리오 · 15살
2011.05.03 — 2026.10.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더 오래오래 살다가 편안하게 갔어야하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게 보낸거 같아 미안해 리오야. 누나는 너를 보내주던 그 날이 못처럼 박힌 거 같아.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도 누가 버튼 하나 누르면 아직도 눈물이 차올라. 리오야 누나 미워하지 말아줘. 리오는 누나랑 함께한 삶이 행복했니? 외로웠던 누나 인생에 나타나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매일 밤 꿈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평생 보고싶을거야 울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