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박의 추모 공간
김대박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S-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대박 · 14살
2011.03.09 — 2025.06.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동생 대박아 너무 만지고 싶고 냄새 맡고 싶고 심장 소리 듣고 싶다 이기적이지만 누나가 갈 때까지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맛난 것도 많이 먹으면서 누나 기다리고 있어줘 대박이가 누나를 잊는다고 해도 누나가 대박이를 찾아갈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 동생 누나 목숨보다 소중한 내 첫 번째 동생 너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