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의 추모 공간
마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R-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르 · 10살
2011.07.02 — 2022.02.1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르야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잘지내? 왠지 너라면 지금 있는 곳에서도 활발하게 친구들 사귀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것 같자 침대 옆에 니가 있어서 그런지 유독 내 꿈에만 안나와줘서 섭섭했는데 그건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거겠지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래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