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봄의 추모 공간
유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N-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유봄 · 14살
2012.01.17 — 2026.04.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무지개다리 잘 건너가서 친구들이랑 잘먹고 잘놀고있니? 엄마는... 아직도 내딸 생각만하면 울컥 눈물부터나네.. 미안해서 전부다..너무 미안해서... 엄마에게 최고의 행복과 사랑만주고간 너무도 사랑하는 내딸.. 엄마찾지말고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꼭 다시 찾아갈께.. 뭐라고 표현이 안되게 미치게 보고싶네... 사랑해 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