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추모 공간
나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N-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나비 · 9살
2014.07.07 — 2024.04.2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애기 벌써 내 곁을 떠난 지 2년하고도 반이 지났네 잘 지내니? 밥은 잘 먹고있니? 잠은 잘자고? 자는곳은 푹신하니? 난 코로와 잘 지내고 있어 문득 너와의 추억이 생각나 힘들때가 있지만 코로와 잘 이겨내고 있어 신기하게도 나비가 떠난 후 너가 하던 행동들은 코로가 해 그래서 더 많이 그리운거같아 속설로 먼저 떠난 아이들은 주인을 기다린다잖아? 난 이기적이지만 날 기다리거나 다음생에도 나와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 나의 첫 반려동물이여서 부족한게 많았고 모르는게 많아서 너와 코로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어 다음생에도 나와 함께해줄래 나비야? 사랑한다 우리 나비는 내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