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봉봉의 추모 공간

봉봉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H-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봉봉 · 13살

2012.07.19 — 2025.09.14

봉봉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봉봉아 누나야..무지개 다리 잘 건너 갔지? 너 떠난지 벌써 일년인데, 누나는 매일 봉봉이 생각해. 매일매일 더 보고 싶어. 봉봉이가 없어서 많이 슬프지만 유일한 위안은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는다는거야. 아프지 않고, 눈도 잘 보이는 곳에서 고구마랑 간식 실컷 먹으면서 조금만 기다려줘. 누나는 봉봉이 몫까지 열심히 살다가 꼭 만나러갈게. 나중에 누나가 가면 꼭 마중 나와줘야해? 아니면 누나가 봉봉이 있는 곳까지 찾아갈거야ㅋㅋ 사랑해 봉봉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누나 꿈에 자주 놀러와줘.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