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코의 추모 공간
조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H-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조코코 · 14살
2011.09.07 — 2026.05.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코코야..우리 코공아…거기서 잘 지내고 있니…? 언니는 널 잊지 못하고 있어….넌 너무 착해서 좋은 아이로 태어났을거 같은데 요즘 언니 꿈에 나오지 않아 걱정이 되네… 언니가 잘 해준것도 별로 없고 못해준것만 자꾸 생각나… 너가 나에게 준건 너무 많은데 왜 내가 준건 별로 없는거 같니… 그래도 우리 코공이 착하니까 잊고 잘 지낼수 있지!? 우리 코공이 집에도 자주 놀러와서 밥도 먹고 물도 먹고 가… 언니는 널 만날 날만 생각하면서 조금만 버티다가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