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의 추모 공간
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H-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 · 9살
2016.03.31 — 2026.02.27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새끼 뽀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뽀 천국에서 엄마 매일 보고 있지? 엄마도 늘 우리 애기 생각해, 뽀야 천국에서 만나기로 한거 기억하지? 엄마랑 형아 냄새도 잘 기억할 수 있지? 그때 우리뽀 엉덩이 춤추면서 네발로 깡총깡총 뛰어 와라 알겠지? 엄마랑 형아랑 심장 터질 때까지 뛰면서 산책하자! 산책이 끝나면 뽀가 좋아하는 토마토도 딸기도 귤도 많이 많이 줄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가슴에 넣은 내새끼. 사랑해 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