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원이의 추모 공간
치원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G-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치원이 · 13살
2011.07.19 — 2024.11.2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치원아 엄마가 못해준것만 자꾸 생각나. 그렇게 아픈데 티도 안내고 얼마나 아팠을까. 아픈거 일찍 알아차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맘껏 먹고 실컷 뛰어놀아 알겠지? ㅎㅎ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엄마가 찾아갈게. 많이많이 사랑해 치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