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의 추모 공간
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F-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똘이야 너무 어리고 서툴렀을때 우리똘이를 만나서 못해준게 너무많아서 참 미안해 엄마는 아직도 너 떠날때가 생생해 아무렇지 않은척 웃어주고 애교도 부려줘놓고 엄마 잠깐 잠든 그 사이에 떠나버렸잖아 엄마는 아직도 그때 엄마가 잠들지않았으면 똘이가 더 오래 있어줬을까 싶어서 후회도돼 평생을 엄마 옆에서 자놓고 떠나는 모습은 안보여주고싶었던지 방문앞까지가서 긴잠에 들어있던 똘이 모습이 엄마는 밉기도 하고 고맙기도해 쓸쓸했을텐데 엄마 옆에서 잠들지 엄마랑 눈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우리 똘이 잠들때 너무 외롭고 무서웠을것같아서 아직도 마음이너무아파 다시한번 똘이가 엄마한테 와주면 못해줬던거 조금이라도 더해주고싶다 부족하고 못난 엄마여서 미안해 그 작은몸으로 엄마 지켜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똘이야 평생 기억하고 사랑해 똘이야 언젠가 꼭 다시 엄마한테 와줘 엄마가 진짜 잘해볼게 많이 사랑해 우리애기 아프지마 항상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우리애기 착한내똥강아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