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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 · 따뚜의 추모 공간

콩이, 따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C-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6살

2016.07.16 — 2022.10.20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콩아 2016년에 너를 처음 만났는데 벌써 2026년이래 심장병으로 고생하다 일찍 떠났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 내가 그날 함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콩아 넌 강아지를 참 싫어했었는데 거기선 잘 지내고 있겠지? ㅋㅋㅋㅋ 너도 강아지니까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 언니도 나중에.. 너 찾으러 갈게 그곳의 하루는 이곳의 1년이라 들었어 편안하고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어 맨날 기다리게 해놓고 이번에도 기다리라고만 해서 미안해 사랑해 콩아

따뚜 · 1살

2025.03.07 — 2026.08.21

따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윤따뚜!!! 집에 왔을 때 반겨주는 따뚜씨가 사라지니 넘 허전해 ㅜ 구더기 속에서 꾸역꾸역 살아내고 잇는 널 처음봤을땐 내가 너의 주인이 될 줄 상상도 못했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랑 살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보고 세상 구경도 많이하고 행복했지? 나를 위한 행복이 아닌 너를 위한 행복이엇길 바라.. 그날 내가 좀만 일찍 들어왔더라면 너의 몸이 식기 전에 살릴 수 있었을까? 너무 절망스럽고 자괴감이 들어 아빠랑 엄마 많이 울었어 자주 보러 가고싶어서 집 근처에 묻었는데 자주 못가고 있네..ㅎㅎ 엄마가 너를 아프게한거라면 정말 미안해 다음생에는 엄마 자식으로 만나자 그땐 우리 못해본거 다 하면서 즐겁게 살자 사랑해 따뚜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