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미미의 추모 공간

미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VAB-1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미

미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가 못지켜줘서 미안해 끝까지 못지켜줘서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고양이나라로 갔는지 아님 다른 사람 품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정말 미안해 다시 내품으로 돌아와주면 더 많이 사랑해줄께 미미야 죽을때 까지 잊지않을께 사랑해 너를 만났을때 내가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인데 너말고 아무도 몰라주는거 같더라 방에서 자다가 가위눌리면 너가 명치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 해주고 꾹꾹이 해주고 내가 봤던 무서운 존재에게 하악질 해주고 내가 자다가 힘들어 하면 괜찮다고 핥아주고...나를 챙겨주는건 너뿐있는데 내가 미안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