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봄의 추모 공간

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Z-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봄 · 4살

2019.12.15 — 2024.04.03

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아 우리애기 봄이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매일매일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매일 봄이가 엄마 따라다니는 것 같고 물 마시고 여기저기 흘리면서 팔짝 뛰어다닐 것 같고 우리애기 그 곳에서 아프진 않은지 걱정도 되고 우리 봄이 당장이라도 건강하게 엄마 품에 뛰어왔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 엄마 이사오면서 우리 봄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망고나무도 심었어… 봄아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 항상 사랑하고 애틋하고 보고싶고 그래. 우리애기…사랑해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