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의 추모 공간
달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Y-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달이 · 13살
2013.11.01 — 2026.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달아 아가때 데리고 와서 너한테만 애정을 쏟다가 문다는 이유로 울타리 생활 하면서 교류도 많이 적어진 상태에서 아가가 태어나서 혹시라도 아가가 물려서 잘못될까 쉽사리 더 교유를 못하다가 아프기만 하다가 너가 떠난거 같아서 마음 한편이 많이 아려 어쩌다 보니 고양이를 키우게 됬는데 잘해주려고 마음을 쓸수록 계속 너가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그런지 꿈에 너가 처음으로 나타났는데 아픈 상태로 나와서 내가 꼭 껴안고 너를 지키는 꿈을 꿨어 그러고나니까 더 속상하더라 몇년만에 처음 나타난 꿈에서까지 아픈 상태로 나와주니 마음이 아려 다음번에는 더 좋은 주인이 될수있도록 할게 물려서 피가나더라도 이전보다 더 많이 아껴주고 보듬어줄게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자 내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