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둥이의 추모 공간

둥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Y-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둥이 · 16살

2010.05.10 — 2026.08.26

둥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동생 둥아 아직도 처음 너 데리러갔을때 꼬물이13마리중에 다 도망가는 애들사이 유일하게 나한테 꼬리흔들며 꾸물꾸물 다가오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왜 나랑같이 커놓고 혼자 늙고 혼자 가버렸니 나도 너무 어릴때부터 함께해서 너한테 너무 못해준거같아서 미안하네 근데 진짜 넌 내 10대동안의 내전부였고 나의 배경화면같은 존재였어 너무 보고싶다 둥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만지고 싶다 뭐가 그렇게 당연했을까 너무후회된다 미안해 둥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