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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의 추모 공간

순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X-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순대 · 9살

2016.07.20 — 2026.03.01

순대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아가, 내 딸 잘지내고 있니? 언제나 순하기만 하던 내 딸 더 많이 품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순대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