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의 추모 공간
구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W-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구름이 · 4살
2018.03.09 — 2022.08.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따뜻한 햇살을 좋아하던 내새끼 구름아 너를 만나고 차갑던 언니의 삶이 따뜻해졌어 외롭던 언니에게 와줘서 고마워 대가없는 사랑을 주어서 고마워 언니는 너를 만나고 사랑을 알게됐어 아파도 언니를 위해 버텨주어서 고마워 이젠 아프지 말고 구름이가 좋아하던 츄르 많이 먹고 있어 언니는 평생 너를 가슴에 묻고 살거야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