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범의 추모 공간
아리, 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V-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리 · 5살
2015.09.24 — 2021.01.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까칠한 우리 아리 거긴 잘 맞을지 걱정이네 아주 예민한 강아지라 잘 지내고있었으면 좋겠다 아리를 갑작스럽게 보내고 우리 가족은 아주 많이 힘들었어 미안하단 말로는 부족하고 표현할 방법을 잘 모르겠네.. 거기서도 범이랑 행복하게 지냐길 바라 보고싶고 보고싶다.아리야
범 · 14살
2009.12.25 — 2024.11.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범아 거긴 따뜻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있어? 우리 범이는 돼지 강아지라 또 너무 많이 먹고있을지 걱정이네 강아지별에서 아리랑 항상 행복하게 놀고있었으면 좋겠다 마중 안나와도 괜찮으니 다 잊고 행복하게만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