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의 추모 공간
밀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T-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밀크 · 15살
2008.02.02 — 2023.06.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밀크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만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너가 내 동생일 때 언니는 너무 행복했어 그 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게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 우리 가족 기다리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해 그리고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어떤 모습으로든 영원히 사랑해 내 가족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