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햄수 · 레오의 추모 공간

햄수, 레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R-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햄수 · 6개월

2023.01.09 — 2023.07.20

햄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햄수야.. 우리 이쁜 애기 이제는 괜찮아 졌다고 생각 했는데 우연히 이런곳을 알게 되고 막연히 우리 햄수 생각이 나더라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라도 널 기억하고 추모하고 싶어 해씨별에서는 우리 레오랑 잘 만났을까? 레오는 햄수보다 애기인데.. 햄수가 형이니까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 꼭.. 나중에 다시 만나자 많이 사랑해 햄수야.. 너무 보고싶어

레오 · 12일

2023.11.09 — 2023.11.21

레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레오야 너 한테는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야 괜히 내 욕심떄매.. 작은 너를 데려와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레오의 세상을 내가 뺴앗은걸까 매번 레오 생각만 하면 죄책감이 들어.. 잘 모르겠어 솔직히 레오가 우리랑 짧은 시간.. 2주정도 같이 지내면서 행복했을지.. 우리가 너무 부담을 줬을까 그걸 견디지 못하고 그렇게 일찍 떠난걸까.. 솔직히 말하면 그냥 내 잘못 같아.. 내가 좀 더 신경 써줄껄, 케이지 청소 더 신경써서 해줄껄... 데려올떄부터 너무 작고.. 소심했던 너라서 더 신경이 쓰이네 같이한 시간이 정말 짧지만 우리는 레오 정말 사랑했어 해씨별 에서 햄수 형이랑 같이 행복하게 고통 받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다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미안해 레오야 레오 생각만 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꼭... 나중에 만나면 용서해줘 행복하게 지내야 해 알았지? 사랑해 우리 레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