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의 추모 공간
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Q-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뚱이 · 11살
2013.12.02 — 2025.10.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울애기 잘 있어? 이제 아픈 데 괜찮아졌는지 궁금해 누나는 뚱이 너무너무 보고 싶지만 잘 지내려고 노력해. 기일이 돼가니 꿈에 나오더라구 니가 좋아했던 장소에 있고 평소처럼 뒹굴뒹굴 하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울애기가 진짜 그렇게 지내고 있음 좋겠다... 누나는 맨날 뚱이가 가고 싶은 곳에서 되고 싶은 존재로 잘 지내면 좋겠다고 기도해! 이제는 아프지말구 진짜 자유로운 존재로 행복하길 바랄게 언제나 사랑하는 내애기 꿈에 또 나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