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의 추모 공간
레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O-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레이 · 11살
2014.08.14 — 2026.07.1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레이야. 눈 감는 날까지 혼자 있게해서 미안해. 우리 레이 바다라도 한 번 데려갔어야했는데, 언니 호주 갔다올땐 캥거루 간식도 사다주려고 했는데.. 너무 예쁜 레이에 비해서 언니가 레이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다. 그래도 레이야 다시 한 번 언니한테 와준다면 그땐 정말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같이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언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하늘에서는 혼자있지 말고, 맘껏 뛰어놀고 있어! 언니도 꼭 우리 레이 만나러 갈게. 기다려줘. 사랑해 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