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송이의 추모 공간

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M-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송이 · 14살

2008.05.19 — 2023.02.05

송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가 송이를 점점 잊게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무서워 내 기억 속에서라도 너를 떠올리고 싶은데 요즘에는 그게 힘들거든 그리고 그 날만 생각하면 너를 조금만 관심있게 봤다면, 설마하면서 지켜보지 말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나서볼걸 하는 마음이 들어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고 우리랑 함께했던 날들이 편안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고 보고싶어 송이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