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추모 공간
국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L-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국수 · 8개월
2019.11.02 — 2020.07.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국수야 너가 너무 아프게 가서 맘이 계속 안좋다.. 심지어 마지막을 못봐서 더 아쉽고 힘들었어 언니는 후회가 계속 되더라고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하면서..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고통스럽지 않길..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그래서 데리고 온건데 마무리가 좋지 못해서 안스럽고 지금은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좋겠다 언니도 곧 갈거니까 좀만 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