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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똘망이 · 복태의 추모 공간

똘망이, 복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L-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망이 · 14살

2009.07.02 — 2023.08.02

똘망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잘 지내니 애기들아 3년이 지나도 빈자리가 크네 너네한테 못해준거만 생각나서 더 미안한거같아 아무것도 모르던 우리 가족한테와서 더 좋은 대접 못 받고 간거같아 미안해 강아지는 처음이라 디들 서툴렀어 이제는 누나가 돈도 많이 벌어서 우리 똘망이랑 복태 먹고싶은거 재밌는거 다 사줄 수 있는데 해주고싶어도 못해주는게 너무 속상하다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데 왜 꿈에는 잘 안 와주나 누나 속상할까봐 울까봐 안 오는걸까 내가 계속 그리워하면 너네가 편하게 못 떠나는거 아는데 쉽지않네.. 내 욕심인거 아는데 누나가 너네 조금만 더 그리워해도 될까? 너네를 잊기엔 너무 소중했어서 그만큼 상처가 너무 커서 바로 잊을 수가 없어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나는 너네랑 처음 만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싶어 다음이 있다면 정말 잘해줄게 너네도 좋다면 누나랑 다음에도 같이 지내자

복태 · 16살

2007.05.02 — 2023.11.02

복태의 추모 사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