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진구의 추모 공간

진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J-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진구 · 9살

2015.04.04 — 2024.04.13

진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진구야 거기서는 보고 싶은 거 맘껏 눈에 담고 있지? 누나는 시력이 안 좋았던 진구가 거기서는 뛰어다니며 세상을 다 볼 수 있기를 제일 바래 너를 센터에서 보자마자 데리고 오던 날이 기억 난다 처음 타는 차인데도 착하게 안겨 왔었잖아? 보고싶다 갑작스레 찾아온 보리를 놀라는 기색 없이 오빠처럼 든든하게 잘 챙겨줘서 고마워 마지막을 같이 하지 못해 이게 제일 미안해 꿈에 좀 나와줘라 안아보자 잘 지내고 있어 언젠가 다시 만나자🍀💕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