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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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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체리의 추모 공간

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E-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체리 · 19살

2000.12.31 — 2020.03.1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체리야 언니는 아직도 너의 빈자리가 문득 느껴질때가 있어. 지나가다가 체리랑 비슷한 하얀강아지를 볼때면 체리생각이 나서 한참을 바라본당. 마지막엔 많이 아팟었는데 지금은 괜찮을까..천둥소리를 싫어해서 장마철을 너무 싫어했었는데 아직도 그럴까? 지금은 엄마두아빠두언니도오빠도 없지만 같이 그곳에 있는 친구들이 같이 있어주겠지..많이 보고싶다. 체리야하고 부르면 오도도 달려오던 널 한번만 다시 쓰담듬고 품에 안고 이마에 뽀뽀도 하고싶어. 그럴수있음 얼마나 좋을까..헤헤 체리야 사랑해 언니가 진짜마니마니!!!아직도 여전히 많이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영원한 내동생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