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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예솜이 · 봄이의 추모 공간

예솜이, 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E-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예솜이 · 9살

2017.07.15 — 2026.08.08

예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예솜아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기특한 예솜아 언니가 건강검진 한번을 못해줘서 미안해 너는 내 심장인데 심장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다니 언니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그래도 언니가 이렇게 사랑해본적은 너밖에 없고 처음이야 요근래 4년간 집 나가서 미안해 언니는 하루도 빠짐없이 널 생각하고 찾았단다 지금도 그래 너무너무 보고싶어 정말 한번만 더 보고싶어 널 마지막으로 본 날 나한테 오려고 했는데 언니가 매몰차게 가서 미안해 너의 눈빛을 잊을 수 없어 미안해 그냥 너무 미안하다 그만큼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언니가 죽으면 꼭 꼭 바로 너 찾으러 갈게 그땐 평생 함께있자 언니를 지켜줘서 고마워❣️

봄이 · 2살

2023.03.17 — 2025.11.11

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이야 봄에왔던 주황색 고양이 봄이 🌸 예솜이는 만났니~? 언니가 맨날 화내고 못살게 굴어서 정말 미안해 .. ㅠㅠ 너의 애교 너의 울음소리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너가 가고 1년도 지나지 않아 예솜이가 따라가는 바람에 언니가 잠시 널 뒤로 했지 그래도 언니는 항상 예솜이랑 봄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단다 ㅠ 봄이가 가기전에 언니가 찬양들어줘서 천국에 잘 도착했을거야 !!♡ 봄이야 사랑을 많이 못줘서 너무 미안해 언니가 이 땅에 열심히 살고 나중에 죽어서 봄이도 우리 애들도 다 보러갈게 우리 천국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자 너무 사랑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