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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홍삼의 추모 공간

홍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D-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홍삼 · 16살

2008.05.01 — 2024.05.26

홍삼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홍삼아 형이야 벌써 너가 나를 떠난지 2년이 조금 넘었네 나는 홍삼이가 아직도 집에가면 있는거같아 중학교때 처음 만났지 나도 쪼꼬만하고 홍삼이도 쪼꼬미였고 서로 작은시절에 만나 같이 커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 간식이라도 조금더 주고 산책도 더 많이 가고 장난감 가지고 더 놀아줄걸 항상 후회하고 있어 거기서는 홍삼이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고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는날이 오면 같이 꼬옥 껴안고 코 자자 우리애기 평생 잊지않고 사랑한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