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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하콩이의 추모 공간

하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D-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콩이 · 11살

2014.10.17 — 2025.11.27

하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하콩이 잘지내? 벌써 너 떠난지도 1주년이 되어가네 거기선 좋아하던 밥도 많이 먹고 있길 바라 아파서 마지막엔 잘 못먹었던게 맘에 걸리네 누나가 1년간 집비워서 미안해 더 함께해주지 못해서 투병하면서도 누나 귀국할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 얼굴보여주고 가줘서 몇달이라도 함께해줘서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