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의 추모 공간
티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C-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티코 · 8살
2014.07.20 — 2023.05.0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애기 복슬곱슬 작고 귀여운 내 동생🤎 매일매일 그립고 보고 싶지만 매일매일 우리 티코한테 하루씩 더 가까이 가고 있으니까 괜찮아! 근데 티코야 꿈에 좀 나와주라! 헤어지고 딱 한 번밖에 안 와줬잖아 더 자주 와줘 너무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냄새 맡고 싶어! 정수리 미역국 냄새랑 가슴 고슬고슬털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