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B-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10살
2015.08.01 — 2026.04.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코코야 거기서 잘지내? 내새끼 다리 한쪽도 없어져서 서글픈데 신이 코코 다리 붙여주실려고 데려가셨나봐 그지 근데 정작 신이 언니마음은 생각 못 하고 코코 대려갔네 근데 언닌 코코가 괜찮아지는거면 언니도 좋아 거기서는 꼭 행복해야해 1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언니생각해서 오래 살다가줘서 고마워 언니가 많이 보고싶어 내새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