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추모 공간
레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R-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레오 · 3살
2022.10.18 — 2026.04.1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레오야 널 최대한 빨리 병원에 데려갔어야 했는데, 아프게 해서 미안해. 항상 언니 무릎에 앉아 있어 주어서 고마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언니랑 지내면서 한 번도 깨물지도, 손톱으로 긁지도 않은 세상에서 제일 착한 레오야. 다음에 꼭 언니 딸로 태어나줘.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