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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동동이의 추모 공간

동동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Q-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동동이 · 12살

2008.11.03 — 2021.05.03

동동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동동아 아주 어릴때 누나 곁에 와줘서 늘 혼자였던 누나에게 배려심을 알게해줘서 그리고 늘 반겨줘서 고마워 누나는 아직도 동동이 너가 누나를 마중 나오던 그 하교길이 생각나고 취업 하고 지쳐서 현관에 누웠을때 뽀뽀 해주던 그때가 생각나고 무지개 다리 건너기전에 누나 마지막에 본다고 힘겹게 걸어오던 니 모습이 계속 생각나 사랑해 내 동생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